프로필

저지먼트君(2사쿠君)
게임기획자

게임을 만드는 것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큰 바위 얼굴은 모 전무님

현재 휴식 중

2006~2009 : 블레이드&소울(NC)
2005~2006 : SUN(웹젠)
2004~2005 : 라스트카오스(나코)
2001~2004 : 이거저거(여기저기)

by 저지먼트君 | 2009/12/31 02:19 | 프로필 | 트랙백 | 덧글(24)

휴식 타임~ =ㅂ=

헐.. 저번에 글적거린게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여 만의 포스팅입니다

블소는 순조롭게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만
일신상의 문제가 있어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ㅇㅅㅇ;;

매우 개인적인 이유에 의한 것이니
블소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계속 기대해주시면 될 듯!

아마 당분간의 휴식 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것 같네요 훔훔..

PS. 블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G스타를 기다려주세요! +ㅂ+/

by 저지먼트君 | 2009/10/04 12:39 | 근황 | 트랙백 | 덧글(6)

바쁜 와중에 생존신고

최근 뒤늦게 레프트4데드랑 같이 즐기고 있는 데드스페이스. 요즘 훌륭한 겜이 많아서 기쁩니다
와우는 마감 끝난 뒤에 달릴 것 같고, 아이온은 회사 계정으로 간간히 해보는 중. 워해머는 때려쳤습니다 0ㅂ0b

주변의 모 님께서 이글루에 포스팅 좀 하라고 하신게 생각나서 회의 마치고 잠도 깰겸 짧게 적어봅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네요. 어쩌다보니 환율 비싼 쌀나라 가서 길드워2도 보고오고, 아이온 잘 되서 기분 좋고
근데 마감은 얼마 안 남았고 개발은 잼난거 하나되면 골 아픈게 세배. 우당탕 쿵탕 베사메무쵸에 골든베리 추가!

뭐 그런 요즘입니다. 저번 주에 비하면 개선된 상황인데 제 몸보다 팀원들을 불살라 좋은 결과가 나왔음 좋겠네요
그러니까.. 잘 되면 크리스마스~연말 사이에 뭔가 포스팅이 또 올라올 듯 ~(0ㅅ0)~

by 저지먼트君 | 2008/12/09 16:11 | 근황 | 트랙백 | 덧글(10)

고속 회전 中

어제 주문한 햣코. 애니는 아직 못 봤음. 머리를 비우기에 좋은 작품


몇 가지가 잘 풀려가고 정리가 되고 있지만, 아직 남아있는 일과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다
그런고로 담주부터 운 좋으면 이달 내, 운 없으면 연말까지 머리를 굴려댈 듯 싶은데..

한가지 소망은 이번 해답은 당사자가 내줬으면 좋겠다..랄까 뜬금없지만 이게 제일 아름답고 내가 원하는 것이다
가끔 결정적인 것은 결국 혼자 고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은 당연히도 그렇지 않다. 알고 있다)

스스로가 인정받고 싶은 것 이상으로 진심으로 팀원을 신뢰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환경 & 사람들과 성공하고 싶다
그렇기에 이번 일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성공에 대한 집착은 내 원동력으로만 활용하도록 자제하자

by 저지먼트君 | 2008/10/12 03:12 | 근황 | 트랙백 | 덧글(3)

[게임] 워해머 온라인

츄즌, 소서리스, 질럿으로 달렸습니다. 디스트럭션 멋짐. 근데 그린스킨 애들 말은 알아먹을 수가 없었음. 좌절


깔끔
예상 이상으로 컨텐츠나 방향성이 명확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게임 내 컨텐츠는 크게 4가지(일반 퀘스트, 퍼블릭 퀘스트, 필드 PvP, 인던 PvP)

여기에 수도를 따먹고 어쩌고가 있다지만 아직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돌아가는 것도 못 봤고..
봐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다는 판단.. 괜챃다고 하면 그때 다시 해보고 평가.. 그런고로 일단 패스

필드 퀘스트는 무난. 특이한 것도 없지만 빙빙 돌리지도 없고 무난 & 쾌적한 정도
퍼블릭 퀘스트 자체는 괜찮은 발상인 것 같지만 약점도 많다. 등가교환?
얘네나 우리나 모두 퀘스트 푸싱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는 거.. 근데 이건 해답이 아니고 반면교사 형태의 힌트
필드PvP는 감흥 없고 특징도 없음 패스 + 인던PvP도 마찬가지 (능력치 보정?)

근데
초반부터 RvR(필드PvP, 인던PvP)로 푸싱하려고 하는 의지는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다가오는게 없다
일반&퍼블릭 퀘스트랑 RvR이랑 무슨 관계? 리노운 보상이 좋지만 그거 하나보고 하라고 하면 애매 & 짜증

무엇보다 필드든 전장이든 RvR 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다
이게 핵심이면 이 부분에 좀 더 투자해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 무난한 퀘스트 + 잼없는 전장을 뛰면서 수도 전투까지 할 렙까지 키우란 말인가 (수도 전투는 재미있는가?)
장비에 리노운 랭크가 일정 이상 되어야 한다고 제약을 걸어두면 알아서 모두 할 것이라고 생각한건가

그래서
RvR 자체가 태생적 한계로 PvE보다 하드코어하달까 사실 PvE가 더 캐쥬얼하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어려운 소재를 집었으면 그만큼 잘 풀어내거나 투자를 해야할텐데 그닥.. 뭔가를 못 느끼겠음

다옥 나온지 몇년이 지났건만 퀘스트가 추가 + 흐름에 맞춰 자잘하게 개선된 UI 외에는 
어떤 부분을 전진했는지 모르겠음.. 시대적 상황을 보면 사실상 후퇴, 그럼 이 게임을 할 이유가 뭐지?

워해머도 와우를 깨부수기에는 글른 듯.. 오히려 와우가 리치킹에서 얘네가 외치던 그 것을 보여줄 것 같다 뭥미?
RvR 중시면서 히트할 게임이 나온다면 대단하고 멋지겠지만 어찌되든 워해머는 그 주인공이 아니다


사실 4배 정도 길게 적었다가 블&소에 관련있어 삭제. 근데 삭제 안한 부분만 보니 걍 까는 글이 된 듯. 약간 좌절

by 저지먼트君 | 2008/10/12 02:42 | 게임 | 트랙백 | 덧글(7)

게임 기획

이번 주에 게임기획이나 게임기획지망생에 관한 많은 얘기가 왔다갔다했던 듯 하네요

사실 스스로 원하는 경지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든 커버하고
좋은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항상 부족한 상황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얘기는 쉽게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워크샵에서도 느낀게 있어 짧게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의미도 있고...



블라블라

by 저지먼트君 | 2008/09/21 00:35 | 근황 | 트랙백 | 덧글(6)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늘해서 팀장, 파트장들끼리 강원도 횡성에 (고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으악 소중한 하루가 날아가는구나(...)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도착한 뒤 전무님의 격려 버프(디버프?)와 각 팀장님들의 영양 만점 PT를 듣고
소화 잘 되는 한우를 마음껏 먹다보니 그런 생각은 고기와 함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음.. 식사 뒤에도 밤에 타 팀분들이랑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 외 블라블라
대화 내용과 일어난 일에 대해 뭔가 길게 20줄 정도 적었다가 애매한 얘기라 삭제.. 

한 마디로 좋은 워크샵이었습니다~ GG

by 저지먼트君 | 2008/09/20 22:41 | 근황 | 트랙백 | 덧글(3)

블레이드&소울 시스템기획 충원 중

주말에 버릇처럼 사무실에 나와 머리를 굴리다보니 어느새 일욜 새벽입니다 나이스?

아마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 샤워한 뒤 팀원분 결혼식 다녀왔다가
다시 머리를 굴리다보면 보람찬 월요일이 약속과도 같이 다가올 듯

이런 저와 함께 월화수목금토일 자나깨나 머리 굴리며 개발하실 분 찾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by 저지먼트君 | 2008/08/31 06:02 | 근황 | 트랙백 | 덧글(9)

[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짤방은 나리디형 이글루에서 훔쳐왔습니다 'ㅂ'

클베 때 플레이해보고 GG친 뒤 관심 끊었다가 저희 팀에 하시는 분들이 보이길래 다시 좀 해봤습니다
키보드로 4시간 정도, PS3 패드로 역시 4시간 정도, 키보드와 PS3 키 세팅하는데 각각 1시간 정도 -ㅅ-;

..결론은 여전히 구리네요 콘솔 → 컴퓨터로 안일하게 접근한 좋은 예시 중 하나가 될 듯



귤이 탱자가 되었다

by 저지먼트君 | 2008/08/21 19:17 | 게임 | 트랙백 | 덧글(12)

[영화] 다크나이트 - Why so serious?

다크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단순한 블록버스터 팝콘영화가 아닌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볼만한 영화였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류를 좋아해서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반대로 펑펑 터지고 날고 쌈질하는 형태를 기대했던 사람은 꽤나 실망할 듯
실제로 영화를 본 뒤 사람들의 혹평을 들어보면 대부분 그런 류더군요

배트맨의 이중성과 괴리로 인한 비현실성, 부자의 여흥에 대한 일반인의 반감 등
자체의 한계로 인해 모두의 사랑을 받기엔 힘들겠지만 좋은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는 아이언맨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 할 듯
물론 대중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아이언맨이 역시 최고겠지만요

네타포함 세부감상

by 저지먼트君 | 2008/08/12 06:15 | 영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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